[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레저가 업그레이드된 '트레저맵' 시즌4로 돌아온다.
트레저의 인기 자체 콘텐츠 '트레저맵' 시즌4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오는 25일 오후 7시(한국시각)에 공개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트레저 공식 SNS에 이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트레저 메이커(팬덤명)라는 이름과 함께 '트레저맵이 준비한 전시에 초대한다'는 문구가 새겨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020년 첫 선을 보인 '트레저맵'은 공식 데뷔 전부터 이어진 트레저의 대표 자체 콘텐츠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약 2년 3개월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 데다 더욱 끈끈해진 멤버들의 팀워크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라 큰 관심이 쏠린다.
같은 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의문의 세트장에 들어선 트레저는 압도적인 규모와 퀄리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웃음으로 가득했던 시간도 잠시, "탈출하지 못하면 내 전시품이 될 것"이라는 전화 한 통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며 혼비백산 도망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말미에는 "그동안에 했던 트레저맵이랑 완전히 다르다", "우리 목표는 (이곳에서) 나가는 것"이라며 멤버들의 긴박한 외침이 이어져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이색적인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가 예고된 만큼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트레저는 14개 도시, 27회차에 달하는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을 진행 중이다. 서울과 일본을 거쳐 마카오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이들은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싱가포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