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초고속 컴백에 나선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커밍순 티저를 업로드하며, 오는 4월 7일 깜짝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NO ZZZ'라고 쓰인 금지 표지판이 등장, 잠들지 않는 도시의 에너지를 예고했다. 특히, 'Attention! Seoul c1ty never d1es'라는 문구가 더해져 영파씨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기대케 했다.

영파씨의 컴백은 지난 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간격으로 돌아오는 만큼, 영파씨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영파씨는 데뷔 이래 꾸준히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앨범 전반에 자전적 이야기를 녹여내 왔다. 정통 힙합 사운드를 필두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영파씨는 한층 견고해진 팀 색깔을 집약,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곡으로 리스너들과 만난다.

한편, 영파씨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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