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는 ‘Free Falling’에 수록된 세가지 곡의 일부 음원과 함께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담겨 전반적인 흐름과 감정선을 미리 느낄 수 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속 강민은 각 장면마다 서로 다른 결의 불안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소년과 어른 사이의 경계에 선 모습을 강민만의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첫 번째 트랙 ‘Intro : small, fragile and still here’는 낡은 카세트테이프처럼 거칠은 질감 속에서 강민의 담담한 내레이션과 섬세한 보컬이 더해진 곡이다. 강민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리더 동헌이 작사, 작곡에 전부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강민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Free Falling’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EP의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컨템포러리 알앤비 팝 트랙이다. 사랑과 상처를 반복하며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는 관계 속에서, 위태롭게 추락하며 맴도는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냈다.
마지막 트랙 ‘in the mirror’는 펀치감 있는 드럼과 깊은 베이스, 공간감 있는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미드 템포 팝 곡으로, 강민의 진정성 있는 보컬이 멜로디를 섬세하게 이끌어 짙은 감정의 여운을 남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존재하고 싶지만 끝내 스스로를 끌어안지 못하는 불안과 자기 고백을 드러낸다.
이번 앨범 ‘Free Falling’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았다.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세 가지 트랙마다 다른 결의 감정과 무드를 통해 강민의 깊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케 한다.
한편,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