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Z세대 록스타’로 우뚝 선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자신의 소속 레이블 어센틱에서 준비 중인 3인조 신인 걸밴드를 깜짝 공개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로로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에서 무대 도중 신인 걸밴드 멤버들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날 걸밴드 멤버들은 한로로 무대에 코러스 세션으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한로로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이들은 현장을 찾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로로는 “제가 소속된 레이블 ‘어센틱’에서 걸밴드를 준비 중이다. 세계관 작업에도 제가 참여했다”며 “앞으로 만나게 될 걸밴드 멤버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해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2022년 싱글 ‘입춘’으로 데뷔한 한로로는 이후 ‘거울’, ‘비틀비틀 짝짜꿍’ 등 총 10개의 디지털 싱글과 3개의 EP를 발표하며 평단과 대중의 지지를 동시에 얻었다.

최근 발표한 곡들로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을 점령하며 ‘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한로로가 직접 음악적 색깔을 입힌 신인 밴드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한로로가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 가운데, 어센틱이 선보일 3인조 걸밴드의 정체와 데뷔 계획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어센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