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특별한 아이브만의 세계로 팬들을 초대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한다.
지난해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을 통해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무대로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아이브는 팬 콘서트를 통해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더욱 가까이 호흡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달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며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팀의 역량을 입증한 만큼, 이번 무대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개최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드디어 오늘 개최되는 '다이브 인투 아이브', 그 화려한 축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포인트를 짚어봤다.
# 다이브가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 수록곡 무대부터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선보인 아이브는 이번 공연에서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정규 2집의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과 'BLACKHOLE(블랙홀)'을 비롯해 수록곡 무대는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지까지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팬 콘서트에서만 구현 가능한 콘셉추얼한 연출과 색다른 구성으로 현장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 "DIVE into IVE" 아이브의 항해에 다이브를 초대합니다
공연명 'DIVE into IVE'는 팀의 시그니처 구호를 바탕으로, 아이브와 다이브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담고 있다. 아이브가 이끄는 항해에 팬들을 초대하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코너와 미션, 게임이 어우러진 참여형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팬 콘서트에서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어온 아이브는 이번에도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공연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언제 어디서나 다이브와 함께, 입체적 공연 선사
360도 무대와 콘솔 스테이지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특성을 십분 활용해 아이브는 공연장 전반에 걸쳐 입체적인 무대를 구현, 아이브만의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다. 특히 무대 곳곳을 이동하는 동선 구성으로 다이브와 더욱 생생한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또한, 공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생중계를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 더 나아가 글로벌 팬들과도 함께하며 더 많은 다이브와 특별한 순간을 공유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늘(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개최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