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발목 부상으로 신곡 퍼포먼스를 펼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 것을 기념해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 일부 퍼포먼스에 제한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RM은 "저희가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제가 좀 열심히 했다. 그날따라 열심히 하다가 발목 부상이 생겼다. 사실 제가 이번에 춤 연습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함께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무대에는 올라갈 거다.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니까 무대에 올라가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저도 많이 신경쓰고 많이 신경써주고 계신다. 다같이 준비 열심히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남준이가 진짜 열심히 했고 그런데 사람 일은 예상할 수가 없다. 저희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처음으로 멋있게 공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우리보다 더 속상한 건 남준이일거다"라고 덧붙였다.

RM은 "갑자기 어제 그렇게 된거라 멤버들한테도 미안한 마음이다. 발목이 접질리는 게 가끔 있는 일이지 않나. 좀 세게 돌아간 것 같다"고 밝혔고, 멤버들 역시 "남준이 댄스 봐야되는데 진짜 많이 늘었다"고 아쉬워했다.

RM은 "고양 콘서트까지 최대한 잘 예후 관리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