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청년 대상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과 해외 대학생 대상 K-팝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K-콘텐츠 산업 이해 확산에 나섰다.
RBW는 지난 13일 청년 소통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 2회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K-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취업 준비생과 예비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직 실무자가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달 '신인개발' 직무에 이어 이번 2회차에서는 'A&R' 직무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실무자는 직무 역할과 필요한 역량, 업계 진출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날 필리핀 '드라살 세인트 베닐드 칼리지 (De La Salle-College of Saint Benilde)'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K팝 교육 프로그램 '알비위더스 원데이 클래스(RBWUS One-day Class)'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RBW 본사를 방문해 기업 소개를 듣고 아티스트들이 실제 사용하는 녹음실과 안무 연습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K-팝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콘텐츠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은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K-팝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들의 진로 및 취업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공식 네이버 카페 및 인스타그램 'RBW EDU CAMP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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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비더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