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한계 없는 성장을 입증했다.
19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는 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앨범 판매 수치를 합산한 초동 판매량 503,745장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발매 하루 만에 전작 'DUH!'(더!)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서며 피원하모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피지컬 앨범 차트 및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13일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5위 및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3.09~2026.03.15)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피원하모니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IQUE'로 이번 활동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피원하모니는 수상 후 "오래 기다려준 피스(팬덤명) 감사하다. 10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기쁘고, 현장에서 함께 열심히 애써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컴백과 동시에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피원하모니는 신보 'UNIQU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