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인혜가 교수로 새 학기를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인혜는 18일 자신의 SNS에 "새학기~~ 새출근~ 29살, 처음 강의했던 그 때처럼 두근두근 설래이며 새학교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세대학교 인문사회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전공 교수로 임용된 이인혜가 임용장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강의준비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교수실도 다시 꾸며야하고. 새로 시작할 일은 산더미지만 뭔가 힘이나네용 (학교의 무료 점심식사때문인가용 ㅎㅎㅎ)"이라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한세대학교의 친절하신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 성실하고 착한 학생들. 그리고 매번 반갑게 맞아주시는 식당 이모님들까지.. 아직 어리버리한 저를 하루하루 웃음짓게 만들어주시네요. 한세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홧팅!!"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인혜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해 지난 2009년 만 28세의 나이로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탤런트 학부에 연예인 중 최연소 대학 교수로 발탁, '연예계 대표 엘리트'의 면모를 자랑한 바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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