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공개했다.
강민은 패션지 싱글즈 4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강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었다. 강민은 민소매 상의에 모자를 눌러쓴 채 정면을 바라보면서 강렬한 눈빛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또 강렬한 레드 배경과 라이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성숙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강민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민은 솔로 데뷔에 대해 “이번 앨범을 통해 강민이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팬들과 음악을 통해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강민이를 좋아하던 시절이 참 행복했지’ 하고 떠올리며 웃을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민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오사카, 요코하마, 타이베이에서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첫 글로벌 단독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에서 주인공 이온 역으로 출연하며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민은 오는 26일 데뷔 후 7년 만에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seon@osen.co.kr
[사진]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