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 도쿄 마라톤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1일 SNS에는 다니엘이 이날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마라톤 행사장에서 응원 중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다니엘이 태극기를 흔들며 러닝 크루 멤버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션 등이 소속된 러닝 크루 ‘언노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크루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니엘 역시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해지를 통보 받았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 역시 곧바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정면대응에 나섰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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