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14kg을 감량하고 리즈 미모를 회복했다. 몰라보게 핼쑥해진 모습으로 변신한 이홍기다.
이홍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뮤지컬 ‘슈가’ 안녕. 많이 놀러와줘서 감사했습니다! 좋은 시간들 잊지 말고 다음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공연을 끝내고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장을 한 이홍기는 무대 위에서 객석에 인사를 하며 미소 짓고 있었다.
놀라운 점은 이홍기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이홍기는 여장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듯 살을 쏙 뺀 모습이었다. 날렵해진 턱선과 살아난 이목구비로 이홍기의 리즈 시절 비주얼을 소환했다.
이홍기는 이전에도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오락실에서 집중하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검정색 비니에 선글라스를 쓴 이홍기는 더욱 날카로워진 비주얼이었다. 볼살이 쏙 빠진 모습에 팬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야구선수 황재균도 “살 왜이리 빠졌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기도 했다.
이홍기는 ‘슈가’ 공연에서 여장을 소화하기 위해 14kg가량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을 위한 다이어트였지만 이홍기 역시 만족하고 있는 상황. 팬들도 이홍기의 달라진 비주얼을 칭찬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홍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