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새로운 시그니처 공연이 본격 막을 올린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3월 20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소극장 라이브 'ONE NIGHT LIVE : ONL Vol.1'(이하 'ONL')을 개최하는 가운데, 오늘(26일) 오후 8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를 시작한다.

'ONL'은 단 하루, 관객들과 더욱 밀도 있게 호흡하기 위해 기획된 데이브레이크만의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다. 10년 넘게 이어온 데이브레이크의 시그니처 공연 'SUMMER MADNESS'와는 또 다른 에너지와 무대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오늘'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돼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라이브를 예고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온몸으로 리듬을 느끼는 등 현장감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할 예정이다. 

데이브레이크는 그간 수많은 단독 콘서트와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역량을 입증하며 '공연 장인' 수식어를 꿰찬 데 이어 'ONL'을 시작으로 보다 실험적이고, 또 원초적인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며 데이브레이크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데이브레이크의 소극장 라이브 'ONL'은 오늘(26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사이트 YES24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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