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의 게임 내 결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SNS에 "미쳐버령. 예준이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하면서 결제를 스무번 넘게 했는데 15만원이 나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콘텐츠 이용료가 15만 원을 초과했다고 알리는 통신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왜 내 지문이나 얼굴인식이나 비번 없이 결제가 된걸까요ㅠ 이거 환불 가능한가요!?" 라며 "그나마 15만원 넘어가니 게임에서 튕겨나가지네요. 어쨌든 위험하네 진짜"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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