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로코 영화 주인공이 된다.
넷플릭스 측은 6일(한국 시간) 공식 SNS를 통해 “리사가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장편 영화의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영화 ‘북스마트(Booksmart)’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Set It Up)’의 각본을 쓴 케이티 실버맨이 집필할 예정이다.
앞서 리사는 지난해 2월 미국 케이블TV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무크 역으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할리우드 대형 에이전시 WME와 계약을 맺은 그는 넷플릭스 영화 등 다양한 글로벌 시리즈,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바.
이후 리사는 넷플릭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고’ 출연까지 확정했다. ‘타이고’는 전쟁 고아로 자란 용병 타이고가 중대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가족처럼 여기던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목숨을 건 구출 미션에 나서는 액션 영화. 마동석, 이진욱과 호흡을 맞추는 리사는 타이고의 친구이자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팀 멤버인 리아 역을 연기한다.
이처럼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 리사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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