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완전체 컴백 무대를 갖는다.

20일 국가유산청은 이날 오후 하이브가 신청한 광화문 광장 공연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여부는 소위원회의 추가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하이브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은 물론 경복궁,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ARIRANG’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신보 발매 이후 4월 9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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