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석훈이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석훈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01.17 결혼 10주년을 기념해서 지금껏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으로 저소득 환아들을 위해 작은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기부 증서에 따르면 이석훈은 아내, 아들과 함께 건국대학교병원에 저소득 환아들의 건강회복으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조건없이 사랑받아 마땅한 아가들이 아픔보다 웃음이 걱정보다 사랑을 더 많이 품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며 "크지 않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 나누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석훈은 지난 201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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