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

15일 IST엔터테인먼트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박동규, 김시환, 아틱에 김인후가 합류한 자사 신인 보이그룹의 팀명과 멤버 구성을 최근 최종 확정했다"며 "7인조로 구성된 TUNEXX(튜넥스)로, 3월 초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TUNEXX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습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은 탄탄한 실력과 수려한 비주얼, 피지컬, 열정적인 애티튜드로 K-POP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광시곡'의 가창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TUNEXX 7인조 완전체로 김혜윤, 로몬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OST Part.1 'One Last Chance'를 발매하며 데뷔 예열에 나선다.

특히 IST엔터테인먼트는 '0v__x0'라는 SNS 계정을 통해 연습생들의 일상과 퍼포먼스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해당 계정은 데뷔 전임에도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합산해 약 1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2026년 K-POP 씬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TUNEXX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