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이자 사업가 최시훈과 겨울 여행을 떠났다.
10일 최시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훈은 "삿포로 진짜 재밌다"라며 글귀를 적었다.
이날 최시훈과 에일리 부부는 동화 같은 하늘과 오붓한 오두막 그리고 깨끗한 느낌이 드는 설원에서 그림 같은 포즈를 취했다. 여행을 위해 다소 편안하게 차려 입었지만, 이들 부부는 겨울 부츠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로 커플룩을 완성했으며, 각기 다른 색깔의 패딩으로 시밀러 룩도 함께 완성했다.
또한 이들은 차 안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아이 생기기 전에 많이 놀아두시는 것 추천드려요!", "둘이 놀 때 재미있을 때가 있죠", "넘 재미있으셨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4월 3살 연하의 '솔로지옥1' 출신 최시훈과 결혼했다. 최근 에일리는 2세 준비를 위해 나팔관 조영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시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