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이동휘가 연극 ‘튜링머신’ 연습 중 부상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3일 이동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아쉬운 소식을 전합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날 이동휘는 “연습 도중 부상이 발생하여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한 건 아니오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기다려주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제작진과 배우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오니 송구스럽지만 작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봅니다. 저는 회복에 전념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1월 8일부터 3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휘는 오는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튜링머신’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의도치 않은 부상으로 당장 출연이 어렵게 됐고, 제작사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 측은 공지를 통해 “이동휘 배우가 연습 과정 중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무대에 오르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출연 예정이던 회차의 캐스팅 변경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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