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세대를 뛰어넘은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굳건히 했다. 임영웅은 16일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남자 솔로 아티스트 1위를 고수하며 ‘대체 불가 존재’를 확고히 했다. 임영웅은 현재 멜론 누적 팬 수 11만 1195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열린 ‘MMA 2021′(멜론뮤직어워드 2021)에서 베스트 솔로 남자상과 올해의 TOP 10 등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 열린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도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 앨범 준비에 여념이 없는 임영웅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30만명을 넘기기도 했다. ‘미스터트롯’ 진으로 대중에 이름을 날린 이후, ‘감성장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소화력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유튜브에선 진정성 있는 모습에 유머까지 곁들인 연기도 선보이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고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임영웅의 인기에 팬들은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가며 그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최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위드 히어로(With Hero)’는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2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7일 전달식에는 초록산어린이재단 관계자와 ‘영웅시대 With Hero(서울, 경기)’ 팬클럽 회원이 참여했다. 임영웅 팬클럽은 지난해 1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1년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2590만100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이날 전달했다.
‘영웅시대 With Hero(서울,경기)’ 관계자는 “가수 임영웅의 선한 마음처럼 팬클럽 회원들도 마음을 모아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었다”면서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아이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코로나 사태를 비롯한 여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다”며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금처럼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이겨내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