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 바이 원 러브송' 뮤직비디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의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됐다.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현실을 마주하고 무력감을 느낀 다섯 소년이 차를 타고 일탈하던 날, 무미건조했던 삶에 불을 지피듯 타오르는 불길을 만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가족의 말다툼에 지친 연준은 자동차 키를 몰래 챙겨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즐거웠던 시간도 잠시, 자동차가 갑자기 퍼지지만 멤버들은 손수 차를 밀고 나가며 다시 여정을 시작한다.

물놀이를 하고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추위를 느껴 불을 지피려고 하지만 불이 붙지 않아 실망하게 되고, 그렇게 범규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라이터를 던져 버린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을 뒤로 자신들이 타고 온 차에 불이 붙자 모두들 당황하지만, 이내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린다. 특히, 연준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자 함께 있던 멤버들은 온데간데없이 홀로 남아 있는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제로 바이 원 러브송'은 트렌디한 하이브리드 팝 록 장르로, 혼돈 속에서 만난 너를 향한 사랑만은 확실하다고 믿는 소년의 '자기 확신적' 사랑을 담은 곡이다. 슬로우 래빗(Slow Rabbit)과 방시혁('hitman' bang) 프로듀서 등 하이브 레이블즈 사단과 함께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록 힙합 아티스트인 모드 선(Mod Sun)과 노 러브 포 더 미들 차일드(No Love For The Middle Child)가 송라이팅에 참여했고, 방탄소년단의 RM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8시 엠넷에서 컴백쇼 'FREEZE'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