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수 작곡가

작곡가 조영수가 한국저작권협회 편곡상 대상을 받았다.

넥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영수 작곡가는 18일 오후 열린 '제7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편곡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영수는 2011년 한국음악저작권대상을 받았고 2015년 편곡상, 2016년에는 작곡상과 편곡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영수는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항상 음악할 때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 열심히 만들겠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드실 텐데 건강 챙기고 행복하길 기원한다. 큰 상, 좋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수는 1996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열두 번째 테마'라는 팀으로 출전해 '새로나기'로 대상을 받았다.

2003년 주얼리 ‘바보야’로 작곡 데뷔를 한 뒤 SG워너비 ‘라라라’,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씨야 ‘여인의 향기’, 티아라 ‘데이 바이 데이’,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유산슬 ‘사랑의 재개발’,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