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영화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원제: The Devil Wears Prada 2,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드디어 내한한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들이 오늘(8일) 대한민국을 찾는다.
이번 내한에는 미란다 역의 메릴 스트립과 앤디 역의 앤 해서웨이가 함께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메릴 스트립은 이번 내한이 첫 공식 한국 방문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앤 해서웨이 역시 2018년 이후 8년 만의 내한이자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팬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수십 년간 대체불가한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온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20년 만에 돌아온 속편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런웨이’의 전설이 다시 시작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나누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다시 참여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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