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의 가장 사랑스러운 프랜차이즈 '미니언즈' 시리즈의 신작 '미니언즈 & 몬스터즈'(피에르 꼬팽 감독)가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미니언즈'는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다. 2015년 첫 스핀오프 '미니언즈'를 시작으로 '미니언즈 2'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며 월드 와이드 누적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 단일 프랜차이즈로서의 흥행 파워를 입증해왔다.
올여름 다시 한번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우연히 영화 촬영장에 난입한 미니언들이 세계적인 무비스타로 거듭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미니언들이 배우를 넘어 영화 제작까지 꿈꾸며 세상 곳곳에 봉인되어 있던 몬스터들을 깨우고, 이로 인해 상상을 초월하는 혼돈을 초래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유의 좌충우돌 매력으로 세상을 뒤흔드는 미니언들이 전에 본 적 없는 몬스터들과 손잡고 펼칠 완전히 새로운 모험과 유쾌한 웃음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7월 1일 북미 개봉하며 국내는 7월 15일 관객을 찾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