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 돌파 이후 누적 매출액 1500억 원을 넘어서며 흥행 기록을 계속해서 새로 쓰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는 지난 29일메나 18만 8447명을 동원했다.
이로서 '왕사남'의 누적 관객수는 1561만 5945명을 기록했다. 아직까지는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흥행 3위를 유지하는 수치다. 이는 2위의 '극한직업'이 기록한 1626만 6641명과 약 65만 명의 격차를 보이는 바. '왕사남'이 지난 주말에만 40만 여 명을 동원한 만큼 역대 흥행 기록 2위를 갈아치울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왕사남'은 누적 매출액 1507억 906만 3330원을 기록했다. '왕사남'의 순제작비가 약 105억 원으로 알려진 만큼 역대 1위의 기록이다. 여전한 관객몰이 가운데 수익성 면에서도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것이다.
한편, '왕사남'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SF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일일관객수 14만 6840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15만 694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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