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멜로 영화 '파반느'(이종필 감독, 더램프 제작)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오르며 배우들과 이종필 감독의 열정과 케미스트리가 녹아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파반느'가 공개 2주차에도 33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고,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4위에 등극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은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이 서로를 만나 성장하고 사랑하는 '파반느'만의 짙은 여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빛나는 청춘의 모습을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과 작품이 건네는 위로와 공감에 호평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전 세계를 설렘으로 물들인 '파반느'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한층 더 깊은 여운을 전한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파반느' 속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부터 웃음이 떠나지 않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숨은 미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고아성은 수줍은 모습으로 미정의 설레는 감정을 전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힌다. 늘 유쾌하다가도 때로는 진지한 면모로 복합적인 청춘의 면면을 그려낸 요한 역의 변요한과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하며 연기에 진중하게 임하는 경록 역 문상민까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배우들의 연기 열정 가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로 빛나는 청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은 촬영에 집중하면서도 환하게 웃는 모습을 통해 유쾌하고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이종필 감독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고아성의 모습은 돈독한 신뢰와 우정으로 완성된 탄탄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마지막으로, 관람차와 지하?철 등 미정과 경록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장면들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청춘 멜로 케미스트리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설레게 한 고아성과 문상민의 커플 모먼트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파반느'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녹아든 촬영 현장 속에서 배우와 감독의 열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비하인드 스틸은 '파반느'>를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키며 작품을 완성한 이들의 빛나는 팀워크를 여실히 보여준다.

2009년 출간 된 박민규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파반느'는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출연했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탈주'의 이종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