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각자의 방식으로 시나리오를 깨 나가는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담아낸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공개된 2차 보도스틸은 소설이 현실이 되어버린 세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살아 남기 위해 나아가는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몰입감 넘치는 성장 서사를 예고한다. 먼저 소설이 현실이 된 세계에서 동료들과 함께 이 난관을 헤쳐 나가려는 김독자(안효섭)의 의지와 함께 그 만이 가진 '전지적 독자 시점'을 이용해 한층 더 강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소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은 압도적인 실력과 강인함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다운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소설이 현실이 된 순간부터 김독자와 함께한 유상아(채수빈)는 큰 위기에 직면한 듯한 표정을 짓고, 무언가에 사로잡혀 두려워하고 있는 이현성(신승호)의 귀를 이길영(권은성)이 막아주고 있어 이들에게 닥쳐올 거대한 위험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남다른 능력과 강력한 액션으로 액션 여제의 면모를 선보일 정희원(나나)과 이지혜(지수)의 활 약 역시 눈여겨봐도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독자를 필두로 유상아, 이현성, 정희원, 이길영이 예측할 수 없는 돌발상황을 마주하며 한 팀이 되어가는 듯한 동료애도 엿볼 수 있다.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살아남는 새로운 결말을 쓰기 위해 독자와 동료들이 어떻게 힘을 합쳐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성장해 나갈지, 이들이 펼쳐낼 장대한 여정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7월 23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