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물의 길’의 예매율이 88.7%를 기록 중이다. 예비 관객들의 예매 열기가 뜨거운 만큼, 개봉 첫날 신기록을 기대해봄직하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이날 오전 8시57분 현재 88.7%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관객수는 84만9670명이다.
이날 개봉하는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증후군)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아바타'의 13년 만에 나온 후속편이다. 전편에 이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현재 극장가는 영화 ‘올빼미’가 올해 개봉작 중 최장기간인 21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여주고 있는 ‘아바타: 물의 길’ 개봉 이후에는 박스오피스 판도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