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은 지난 10일 투표가 마감됐고, 그 결과 여자 부문에서 서예지가 78만표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부문은 배우 김선호가 130만표로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시작된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는 초반부터 서예지가 여자 부문 후보 중 정상을 차지하면서 화제가 됐다. 투표 종료까지 서예지가 1위 자리를 지키면서 오는 13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할지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서예지는 인기상 외에도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TV부문 최우수연기상 후보에도 올랐다. '펜트하우스' 김소연, '달이 뜨는 강' 김소현, '철인왕후' 신혜선, '산후조리원' 엄지원 등과 경합한다.
최근 서예지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정현의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태도 관련 논란에 휩싸이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김정현은 2018년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태도가 논란이 됐고, 이후 상대 배우와의 스킨십을 최소화하는 방향 등으로 대본 수정을 요구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서예지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이후 학력 위조 및 스태프 갑질 의혹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졌다.
백상예술대상은 13일 오후 9시부터 JTBC·JTBC2·JTBC4에서 동시에 중계된다. MC는 신동엽과 수지가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