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예슬 기자] 채널A ‘프렌즈’에서 김도균, 정재호, 김현우가 만났다

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프렌즈’에서 김도균, 정재호, 김현우가 만나 추억 이야기를 나눴다.

김도균과 정재호는 두 사람은 먼저 만나 음식점에 들어갔다. 김도균은 정재호에게“현우형 3년만에 보는거다”라고 말했다. 정재호는 "현우형이 많이 바뀌었다, 크림떡볶이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우가 도착했고 김현우, 김도균, 정재호 세 사람은 3년만에 뭉쳤다.김현우는 “뭐 심각한 얘기 나눴냐”고 물었고 정재호는 “형이랑 얼마 전에 여행 다녀왔다고...(얘기했다)”라고 말했다.

김현우는 오랜만에 만난 김도균에 “요즘 한의원 거기만 하는거냐”물었고 김도균은 “맨날 거기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도균은 “(김현우) 형 예전에 한번 왔었다”며 “우리 예전에는 자주 만났다, 형 생일날 여덟명이 만나서 선인장도 선물받고…”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정재호는 “(김도균) 생일 5월이다, 챙겨주자”고 말했고 김현우는 “5월 11일?”이라고 물었다. 김도균은 “5월 27일"이라고 답하며 "괜찮다, 기대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도균은 “오랜만에 만나니까 무슨 얘기를 해야할 지 몰랐는데 얘기하다보니 예전이랑 똑같다”고 말했다.

김도균은 김현우에 “얼마 전에 영주 만났잖아, 그런 것도 궁금하고..”라고 운을 띄웠다. 그러면서 “나는 얘기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인데..”라고 말했다. 김현우는 “어제 미용실 갔는데도 물어봤다”라며 “영주씨랑 썸 타는거냐”물었다고 전했다.이어  김현우는 “사람들이 다행이라고 하는데 왜 다행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재호는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라며 “그래서 다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정재호의 바람대로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호, 김현우, 오영주, 서민재 네 사람이 팀을 이뤄 프렌즈 수학여행을 떠났다. 정재호는 김현우에 “프렌썸 데이트 어땠냐”고 물었고 김현우는 “전주에서 한량처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영주와의 데이트에 대해 “되게 좋았다”고 말해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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