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BS2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손연재의 체조 학원 이렇게 잘되나? 인기 폭발에 이영애도 아이들과 방문을 했다고 한다.

사진 출처=KBS2

26일 방송된 KBS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MC로 배우 이채민, 몬스터엑스 주헌이 등장한 가운데 오윤아와 그의 아들 민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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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윤아는 다양한 두부 요리를 만든데 이어 도시락과 꽃다발을 준비해 손연재의 체조학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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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오윤아는 6년 전 예능 프로그램 '백조클럽'에서 만난 뒤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오윤아는 손연재에게 리듬체조 속성과외를 받으며, 손연재를 따라서 일자 다리 찢기를 하는 등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에 대해 오윤아는 "예전에는 몸이 고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털어놨고, 손연재 역시 "저도 선수 때만큼은 안 된다"고 공감했다. .

이어 오윤아는 "스튜디오를 차렸는데 되게 잘 된다. 여기 오고 싶어하는 아이들 많지 않냐"라며 "이영애 언니 아이들도 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손연재는 "맞다. 아이들과 같이 오셔서 한 번 뵀다. 좋은 말 많이 해주고 가셨다"라고 전했다.

속성과외를 마친 후 오윤아는 직접 만든 두부 3종 도시락과 함께 비타민 주스를 전했다.

먼저 비타민 음료 맛 본 손연재는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윽고 두부 요리를 먹기 시작한 손연재는 먼저 두부면김밥을 먹고 "일반 김밥보다 맛있다. 저는 쌀밥을 안 좋아한다.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두부강정에 대해서는 탕수육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고, 두부밥만두 또한 '완전 내 스타일'이라며 연신 감탄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