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와 오나라가 17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담았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1.17

배우 정경호와 오나라가 17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압꾸정'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담았다. 용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