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원조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파격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홍영기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새로 산 비키니인데…"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영기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얼굴과 달리 풍만한 글래머 몸매가 눈에 띈다. 특히 비키니 상의 디자인 탓인지 가슴이 반이나 드러난 파격 노출에 팬들도 깜짝 놀랐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2년 20세 때 17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영기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막대한 매출을 기록했으나 2015년부터 종합소득세 등 총 4억 2600만여원의 세금을 체납해 2020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등록됐다. 이에 홍영기는 '2년간 꾸준히 월 500만원씩 세금을 납부해왔으나 체납액의 30%이상 납부하지 못했다. 집을 팔아서라도 세금을 갚겠다'며 장문의 반박글을 게재했으나 여론은 쉽게 돌아서지 않았다. 또 원금만 30억원에 달하는 아버지 빚을 감당하느라 힘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