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결혼한 개그맨 장동민(43)이 아빠가 된다.
장동민 소속사 엘디스토리 관계자는 17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장동민 아내가 현재 임신 초기”라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 등에 대해선 “잘 모른다”고 했다.
장동민은 작년 12월, 6살 연하 비연예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와 만난 지 하루 이틀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16일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경기도 하남 미사신도시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했다. 결혼 전 전원주택에서 살던 장동민은 “아내가 아파트에서 신혼을 보내는 게 어떠냐고 해서 결정했다, 모든 취향은 사랑으로 극복이 된다. 원하는 건 다 들어주고 다 해주고 싶다”며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민의 집은 화이트와 우드 조합의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장동민은 “아내가 미대를 나와서 센스가 좋다, 100% 아내가 원하는 대로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동민 부부의 혼전임신 소식은 오는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