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유재석이 ‘2021 KBS 연예대상’에 불참한다.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25일 오후 8시30분 열리는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지 않는다. KBS도 "유재석과 일정을 논의 중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으로 참석이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알렸다.
올해 유재석은 KBS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4월 KBS 2TV 예능물 '해피투게더' 시즌4 종방 후 올해 4월 '컴백홈'으로 복귀했지만 3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KBS 연예대상 후보에서 빠졌다. 올해 KBS 연예대상은 개그우먼 김숙을 비롯해 그룹 '코요태' 김종민, 개그맨 문세윤, 축구선수 박주호 가족, MC 전현무 등 총 5명이 경쟁을 펼친다.
유재석은 안테나 수장인 가수 유희열과 밀접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11일 PCR 검사를 진행해 음성이 나왔지만, 이틀 뒤인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다. 18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 불참했다. 21일 격리 해제, 29일 열리는 'MBC 연예대상'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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