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가수 KCM이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KCM은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며 하나 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다.

KCM은 지난 1일 “지난해 12월20일 셋째가 태어났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한다”고 했다. 소속사는 다음 날 “KCM 셋째 아들이 예정일보다 6주 이른 12월20일 태어났다.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고 확인한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KCM은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을 잊지 않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KCM은 앞으로 셋째 아들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할 예정이다.

KCM은 2012년 첫째 딸을, 2022년엔 둘째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