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로제와의 투 샷으로 유럽 투어의 열기를 전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SNS에 "Merci Paris, tu etais magique(고마워 파리, 너는 마법 같았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핑크 새 월드투어 'DEADLINE' 유럽 투어의 시작점인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공연 당시 촬영된 것으로, 제니는 무대 위는 물론 무대 뒤 멤버들과의 순간도 함께 담았다.

특히 로제와 얼굴을 맞댄 채 장난스럽게 입술을 내민 셀카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특유의 쿨한 분위기 속에서도 다정한 케미를 과시하며 글로벌 팬심을 흔들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이후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간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