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32)가 그룹 ‘하이라이트’(옛 비스트) 출신 용준형(35)과 10월 결혼하는 가운데 임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현아 측은 즉각 부인했다.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AT AREA)는 29일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부 누리꾼은 최근 현아의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 영상에서 그녀가 이전보다 움직임이 활달하지 못하거나 동선 폭이 좁다며 이를 근거로 임신설을 주장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초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 결혼한다고 예고했다.

현아는 2007년 그룹 '원더걸스' 원년 멤버로 데뷔했다.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했으며, 2016년 해체 전후 솔로 활동도 펼쳤다. 솔로로서 '버블팝'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 때 톱 솔로 여가수로 통했다. 용준형은 2009년 비스트 멤버들과 데뷔했다. 2019년 팀을 탈퇴해 솔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