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전혜빈이 다리 부상을 당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효철 군이 올린 '슬릭백' 챌린지 영상.

전혜진은 30일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런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다리에 깁스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덧붙여 '멍충이같은 나'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슬릭백'이란 미국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댄스로 최근 한국에서 '공중부양' 춤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각종 커뮤니티 상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발꿈치를 이용해 앞으로 미끄러지듯 달리는 방식으로 공중에 두발이 뜬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라 화제를 모았다. 챌린지에 함께 나오는 음악에 'slick back'이라는 가사가 나와 '슬릭백'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대구의 한 중3 남학생 이효철 군이 올린 9초 짜리 '슬릭백' 챌린지 영상은 화제가 되며 전세계 2억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군은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에서 "실감이 안나고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