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6일 이다해는 SNS에 "beautiful night"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호텔서 고급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이어 이다해는 크롭티와 치마로 극세사 개미허리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이다해는 하와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었다. 이다해는 비키니가 비치는 전신 시스루룩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고, 화려한 모노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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