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개그우먼 장윤희(활동명 미자)가 근황을 전했다.

장윤희는 2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서 "'금쪽상담소'를 보고 유튜브 댓글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 이야기를 하려고 방송에 나간 건 아니다. 원래 제가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대인 관계가 어렵다"며 "그래서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어쩌다 보니 (따돌림 당한 이야기까지) 하게 됐다"고 했다. 장윤희는 지난달 2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개그우먼 활동 시절 왕따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었다.

장윤희는 "응원해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지금은 저를 응원하는 팬 분들도 계시고 영원한 저의 편인 남편도 있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했다.

장윤희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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