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결혼 전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준희는 14일 한 누리꾼이 “결혼식 땐 인생 최저 무게로 들어가나”라고 묻자 “아마도? 신혼여행 가서 와구와구 할 거 생각하면 더 빼고 갈 거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슬랜더의 최고치를 찍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최준희는 결혼을 앞두고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최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