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최연소 모델’ 타이틀을 추가하며 연이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예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벽지업계 최연소 모델 박재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당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쁨을 드러낸 모습.
재이는 태어나면서부터 광고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최근에는 벽지 업계까지 영역을 넓히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약 18개 광고를 섭렵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게 했기도.
이 같은 인기의 배경에는 남다른 사회성이 있는 듯 하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에는 우유 광고 모델로 발탁된 재이가 광고 미팅 현장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동 중에는 다소 낯을 가리는 듯했지만, 현장에 도착하자 분위기를 단번에 바뀐 모습.
재이는 직원들을 향해 먼저 미소를 짓고 손 인사를 건넨 데 이어, 선물을 받자 윙크로 화답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교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직원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자, 이를 알아들은 듯 다시 애교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낯가림 없는 성격이였다. 재이는 처음 만난 브랜드 대표에게 먼저 다가가 안기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박수홍은 “아빠 말고는 안 안기는데”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다예 역시 “나한테도 잘 안 온다”고 덧붙이며 이례적인 상황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광고 효과 역시 입증됐다. 관계자는 “재이가 모델로 활동한 이후 판매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이에 박수홍은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전하며 18개월 딸의 기특한 모습에 흐뭇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2024년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재이는 다수의 광고와 모델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광고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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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