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짠한형'에서 신승호가 모발이슈로 웃음을 안겼다. 

13일 짠한형 채널 통해 ‘요~서까지 그라믄 안 돼- 정우 현봉식 신승호 [짠한형 EP.140]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승호에 신동엽은 "요즘 예능 대세"이라며 겨드랑이털 가리고 원샷했던 과거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모두 "섹시했다"고 하자 신승호는 "그날 모발관리했는지 가물해,  셀프 모발 왁싱한다"며 "한번도 샵에 가본적 없어 기계도 잘 나와 셀프로 한다"고 했다. 이에 현봉식이 "쥐뜯기는게 싫은건가"라 묻자 신승호는 "통증은 괜찮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내 모습을 맡긴다는게 쑥스럽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신동엽도 세신사 이야기로 공감하며 "나를 배려하지 않더라 , 눈 마주치면 모멸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경험담을 전했다. 그러자 신승호도 "보통 눈을 뜨고 있기도 그래 서로 아무생각없지만  조금씩 움찍할 때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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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