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소영이 대박 난 자식농사를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이 등장했다.
이영자는 양소영에 대해 “세 자녀 모두 서울대학교에 보냈다”라고 설명해 박세리를 놀라게 했다.
양소영은 “(아이들이 대학을 잘 간 건) 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인생인 것이다. 그러니 더 허전했다. 우리 때만 해도 좋은 아내, 엄마의 기준이 선명했다. 그 세대를 산 저로서는 졸업하고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양소영은 “큰애는 26살이고 애널리스트를 하고 있다. 둘째, 셋째는 아직 대학을 다니고 있다”라고 자식농사를 자랑했다.
이영자는 시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양소영은 “이야기만 나오면 쑥스럽다. 졸혼을 하려고 했던 게 이 정도 했으면 다 된 것이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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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