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다 해이야 마지막은 기절 엔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스웨터에 뿔테 안경을 매치, 내추럴하면서도 '힙한 엄마'의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품에 안긴 딸 해이는 엄마와 아빠를 고르게 닮은 인형 같은 미모와 통통한 볼살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들었다.
특히 팬들의 웃음을 자아낸 것은 해이의 '기절 엔딩' 컷이다. 침대 위에 대자로 뻗어 세상모르게 잠든 해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앞서 손담비는 해이의 화려한 돌잔치 사진과 영상들을 공유했다. 특히 손담비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뭉클함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지난해 득녀했다. 또한 손담비는 올해 숏폼 드라마 복귀를 알리며 '동백꽃 필 무렵' 이후 7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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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