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풋풋한 연애 기류를 응원하며 엄마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예쁜 사랑 하세요”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의 아들이 또래 여성 친구와 함께 휴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풋풋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이시영의 다정한 시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시영은 아들의 교우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연애를 응원하는 듯한 메시지를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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