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가수 겸 배우 손담비 부부가 딸 해이 양의 돌잔치와 함께 인형처럼 귀여운 딸의 얼굴을 공개했다. 

이규혁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도 닮고 아빠도 닮아서 너무 이쁜 해이"라는 글이 적힌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딸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행사장에서 화사한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은 이규혁, 손담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규혁은 품에 안은 딸 해이에게 입술을 내밀며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고, 손담비는 그 옆에서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부부의 장점만 쏙 빼닮은 딸 해이 양의 모습이다. 엄마 손담비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빠 이규혁의 선한 인상을 동시에 갖춘 해이 양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천사 같은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 작년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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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규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