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가수 다영이 12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51회는 작곡가 윤일상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다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다영은 고향 제주도에 있는 부모님을 언급하며 “평소 ‘불후의 명곡’을 좋아하시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티켓을 부탁하셔서 아침 비행기를 타고 올라오셨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부모님이 황치열 선배님의 팬이라 ‘애인 있어요’를 정말 좋아하신다”며 “오늘은 제가 딸인데도 제 무대는 안 보실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다영은 최근 화제를 모은 체중 감량 비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1년 동안 한 달에 1kg씩 총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답은 다 알고 계신다”며 “‘이거 먹으면 살찌겠다’, ‘건강에 안 좋겠다’ 싶은 음식은 안 먹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준현이 “그러면 아무것도 못 먹는 것 아니냐”고 반응하자, 다영은 “아예 안 먹는 게 아니라 식습관을 조금씩 바꿔가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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